동해해경, 선원 덜 태운 예인선 소유주들 입건
입력 2020.07.15 (23:35)
수정 2020.07.16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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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는 선원을 덜 태우고 예인선을 운항한 선박 소유자 2명을 선박직원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각각 백80여 톤, 2백90여 톤 규모인 이 예인선들은 이달 초, 승무 기준인 5명보다 모자란 선원 3명만 태우고 동해 해상 등을 항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동해해경>
각각 백80여 톤, 2백90여 톤 규모인 이 예인선들은 이달 초, 승무 기준인 5명보다 모자란 선원 3명만 태우고 동해 해상 등을 항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동해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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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해경, 선원 덜 태운 예인선 소유주들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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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15 23:35:06
- 수정2020-07-16 05:44:41
동해해양경찰서는 선원을 덜 태우고 예인선을 운항한 선박 소유자 2명을 선박직원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각각 백80여 톤, 2백90여 톤 규모인 이 예인선들은 이달 초, 승무 기준인 5명보다 모자란 선원 3명만 태우고 동해 해상 등을 항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동해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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