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피해 호소인’ 생소한 용어 사용 왜? 여가부, ‘피해자’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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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또한 박 전 시장을 고소한 전직 비서를 '고소인'이라고 표현해온 바 있습니다.
또 다른 방식의 2차 가해라는 논란이 커지자, 여성가족부는 어제(16일), 해당 직원을 법상 '피해자'로 본다는 공식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그간의 논란, 영상으로 총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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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영상] ‘피해 호소인’ 생소한 용어 사용 왜? 여가부, ‘피해자’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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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17 11:10:34
여성가족부 또한 박 전 시장을 고소한 전직 비서를 '고소인'이라고 표현해온 바 있습니다.
또 다른 방식의 2차 가해라는 논란이 커지자, 여성가족부는 어제(16일), 해당 직원을 법상 '피해자'로 본다는 공식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그간의 논란, 영상으로 총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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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호 기자 sputni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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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수 기자 rodong1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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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기자 18poem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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