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해수욕장들이 하나 둘 문 열고 있습니다.
하지만 파도 소리 시원한 여름 밤바다 나들이, 올해는 조심하셔야 합니다.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서 밤에는 대형 해수욕장에서 술 마시거나 음식 먹는 게 금지됩니다.
밤바다 보면서 치맥 한잔 했다간 많게는 벌금 300만 원까지 물어야 합니다.
좀 아쉽지만, 올해는 눈으로만 감상하셔야겠네요.
9시뉴스,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파도 소리 시원한 여름 밤바다 나들이, 올해는 조심하셔야 합니다.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서 밤에는 대형 해수욕장에서 술 마시거나 음식 먹는 게 금지됩니다.
밤바다 보면서 치맥 한잔 했다간 많게는 벌금 300만 원까지 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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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17 22:10:05
- 수정2020-07-17 22:14:17
전국 해수욕장들이 하나 둘 문 열고 있습니다.
하지만 파도 소리 시원한 여름 밤바다 나들이, 올해는 조심하셔야 합니다.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서 밤에는 대형 해수욕장에서 술 마시거나 음식 먹는 게 금지됩니다.
밤바다 보면서 치맥 한잔 했다간 많게는 벌금 300만 원까지 물어야 합니다.
좀 아쉽지만, 올해는 눈으로만 감상하셔야겠네요.
9시뉴스,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파도 소리 시원한 여름 밤바다 나들이, 올해는 조심하셔야 합니다.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서 밤에는 대형 해수욕장에서 술 마시거나 음식 먹는 게 금지됩니다.
밤바다 보면서 치맥 한잔 했다간 많게는 벌금 300만 원까지 물어야 합니다.
좀 아쉽지만, 올해는 눈으로만 감상하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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