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음식점 종사자 마스크 착용 ‘의무’
입력 2020.07.19 (21:33)
수정 2020.07.2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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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0일)부터 음식점 종사자들의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됩니다.
의무화 대상은 식사와 대화 등으로 비말 즉 침방울이 발생할 우려가 큰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미용업, 목욕탕 등 울산지역의 2만 3천여 곳입니다.
울산시는 내일부터 마스크 착용 본격 시행과 함께 단속도 병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의무화 대상은 식사와 대화 등으로 비말 즉 침방울이 발생할 우려가 큰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미용업, 목욕탕 등 울산지역의 2만 3천여 곳입니다.
울산시는 내일부터 마스크 착용 본격 시행과 함께 단속도 병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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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부터 음식점 종사자 마스크 착용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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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19 21:33:40
- 수정2020-07-20 15:16:12
내일(20일)부터 음식점 종사자들의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됩니다.
의무화 대상은 식사와 대화 등으로 비말 즉 침방울이 발생할 우려가 큰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미용업, 목욕탕 등 울산지역의 2만 3천여 곳입니다.
울산시는 내일부터 마스크 착용 본격 시행과 함께 단속도 병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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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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