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노인 취약계층에 냉방용품을 지원합니다.
부산시는 재해구호기금과 후원금 등 6천5백만 원의 예산으로 16개 구·군의 폭염 취약 계층인 2천 7백여 명의 노인에게 선풍기와 여름 내의를 제공합니다.
또, 코로나19로 휴관 중인 경로당 일부를 무더위 쉼터로 만들어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 질환을 예방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재해구호기금과 후원금 등 6천5백만 원의 예산으로 16개 구·군의 폭염 취약 계층인 2천 7백여 명의 노인에게 선풍기와 여름 내의를 제공합니다.
또, 코로나19로 휴관 중인 경로당 일부를 무더위 쉼터로 만들어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 질환을 예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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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 대비, 노인 취약계층에 냉방용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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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19 21:41:26
부산시가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노인 취약계층에 냉방용품을 지원합니다.
부산시는 재해구호기금과 후원금 등 6천5백만 원의 예산으로 16개 구·군의 폭염 취약 계층인 2천 7백여 명의 노인에게 선풍기와 여름 내의를 제공합니다.
또, 코로나19로 휴관 중인 경로당 일부를 무더위 쉼터로 만들어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 질환을 예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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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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