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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34.3도 올해 최고…오늘 밤 첫 열대야
입력 2020.07.19 (21:54) 수정 2020.07.19 (22:04) 뉴스9(제주)
제주지방은 오늘 푄 현상의 여파로 제주시 낮 최고기온이 34.3도까지 올라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나타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시지역은 오늘밤 처음으로 밤 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내일 아침부터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까지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10~50mm의 강수량이 예상되고, 내일 오후부터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해상엔 조금전 8시를 기해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시지역은 오늘밤 처음으로 밤 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내일 아침부터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까지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10~50mm의 강수량이 예상되고, 내일 오후부터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해상엔 조금전 8시를 기해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 제주시 34.3도 올해 최고…오늘 밤 첫 열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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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19 21:54:10
- 수정2020-07-19 22:04:15

제주지방은 오늘 푄 현상의 여파로 제주시 낮 최고기온이 34.3도까지 올라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나타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시지역은 오늘밤 처음으로 밤 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내일 아침부터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까지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10~50mm의 강수량이 예상되고, 내일 오후부터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해상엔 조금전 8시를 기해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시지역은 오늘밤 처음으로 밤 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내일 아침부터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까지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10~50mm의 강수량이 예상되고, 내일 오후부터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해상엔 조금전 8시를 기해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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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섭 기자 wtl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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