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국립중앙박물관, ‘미인도’ 등 196점 전시…역대 최대 규모 국보·보물전
입력 2020.07.20 (12:51)
수정 2020.07.20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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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국립중앙박물관과 함께 국보와 보물 전시전을 내일부터 9월 27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새로 지정된 국보와 보물 157건 중 중량이 무거운 문화재 등을 제외한 196점이 공개됩니다.
국보와 보물 공개 전시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삼국사기와 조선왕조실록과 함께 신윤복의 미인도, 김홍도의 마상청앵도 등이 전시됩니다.
이번 전시에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새로 지정된 국보와 보물 157건 중 중량이 무거운 문화재 등을 제외한 196점이 공개됩니다.
국보와 보물 공개 전시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삼국사기와 조선왕조실록과 함께 신윤복의 미인도, 김홍도의 마상청앵도 등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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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0 12:53:22
- 수정2020-07-20 12:55:23
문화재청은 국립중앙박물관과 함께 국보와 보물 전시전을 내일부터 9월 27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새로 지정된 국보와 보물 157건 중 중량이 무거운 문화재 등을 제외한 196점이 공개됩니다.
국보와 보물 공개 전시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삼국사기와 조선왕조실록과 함께 신윤복의 미인도, 김홍도의 마상청앵도 등이 전시됩니다.
이번 전시에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새로 지정된 국보와 보물 157건 중 중량이 무거운 문화재 등을 제외한 196점이 공개됩니다.
국보와 보물 공개 전시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삼국사기와 조선왕조실록과 함께 신윤복의 미인도, 김홍도의 마상청앵도 등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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