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단양’ 호우주의보…내일까지 최대 80mm
입력 2020.07.22 (08:01)
수정 2020.07.2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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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가장 심하다는 절기상 '대서'인 오늘, 충북 전역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전 7시를 기해 단양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30에서 최대 80mm입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내일까지 일부 지역에 시간당 20~30mm의 국지성 호우가 쏟아질 수 있다면서 침수 등 사고 예방을 강조했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30에서 최대 80mm입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내일까지 일부 지역에 시간당 20~30mm의 국지성 호우가 쏟아질 수 있다면서 침수 등 사고 예방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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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제천·단양’ 호우주의보…내일까지 최대 8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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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2 08:01:57
- 수정2020-07-22 08:04:24
더위가 가장 심하다는 절기상 '대서'인 오늘, 충북 전역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전 7시를 기해 단양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30에서 최대 80mm입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내일까지 일부 지역에 시간당 20~30mm의 국지성 호우가 쏟아질 수 있다면서 침수 등 사고 예방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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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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