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확진자 4명 추가…동호회발 1명·해외유입 3명
입력 2020.07.22 (10:57)
수정 2020.07.2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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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광주에서 코로나 19 확진자 4명이 추가됐습니다.
광주시는 배드민턴 동호회 관련 172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광산구에 사는 30대 여성 1명과 우즈베키탄에서 입국한 40-50대 외국인 남성 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광주의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는 191명으로 늘었고, 지역 감염 확진자는 이틀 만에 한 명이 추가됐습니다.
광주시는 배드민턴 동호회 관련 172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광산구에 사는 30대 여성 1명과 우즈베키탄에서 입국한 40-50대 외국인 남성 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광주의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는 191명으로 늘었고, 지역 감염 확진자는 이틀 만에 한 명이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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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확진자 4명 추가…동호회발 1명·해외유입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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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2 10:57:34
- 수정2020-07-22 10:57:37
밤사이 광주에서 코로나 19 확진자 4명이 추가됐습니다.
광주시는 배드민턴 동호회 관련 172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광산구에 사는 30대 여성 1명과 우즈베키탄에서 입국한 40-50대 외국인 남성 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광주의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는 191명으로 늘었고, 지역 감염 확진자는 이틀 만에 한 명이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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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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