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코로나19 방역 수칙 위반 93건 적발
입력 2020.07.22 (11:09)
수정 2020.07.2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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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지난 한 달 동안 마스크 미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93건을 적발했습니다.
또 전자출입명부를 사용하지 않은 2백51곳을 적발해 설치하도록 조치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방문판매업체 등 9백여 곳에 대한 현장 점검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또 전자출입명부를 사용하지 않은 2백51곳을 적발해 설치하도록 조치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방문판매업체 등 9백여 곳에 대한 현장 점검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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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코로나19 방역 수칙 위반 93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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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2 11:09:08
- 수정2020-07-22 11:09:11
전라북도는 지난 한 달 동안 마스크 미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93건을 적발했습니다.
또 전자출입명부를 사용하지 않은 2백51곳을 적발해 설치하도록 조치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방문판매업체 등 9백여 곳에 대한 현장 점검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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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기자 ginitr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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