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규석 김제시의원 “전원 사퇴해야”…여성 의원 제명
입력 2020.07.22 (20:01)
수정 2020.07.2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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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추문'으로 비판을 받아온 김제시의회 내부에서 전원 사퇴 주장이 나왔습니다.
김제시의회가 오늘(22일) 임시회를 열어 동료 의원과의 성 추문 논란을 빚은 여성 의원을 제명하자, 노규석 시의원은 의사 진행 발언을 통해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시의원 전원이 사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제명 징계안은 재적 의원 12명 모두가 찬성해 의결했습니다.
김제시의회가 오늘(22일) 임시회를 열어 동료 의원과의 성 추문 논란을 빚은 여성 의원을 제명하자, 노규석 시의원은 의사 진행 발언을 통해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시의원 전원이 사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제명 징계안은 재적 의원 12명 모두가 찬성해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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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규석 김제시의원 “전원 사퇴해야”…여성 의원 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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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2 20:01:06
- 수정2020-07-22 20:01:08
'성 추문'으로 비판을 받아온 김제시의회 내부에서 전원 사퇴 주장이 나왔습니다.
김제시의회가 오늘(22일) 임시회를 열어 동료 의원과의 성 추문 논란을 빚은 여성 의원을 제명하자, 노규석 시의원은 의사 진행 발언을 통해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시의원 전원이 사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제명 징계안은 재적 의원 12명 모두가 찬성해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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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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