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산업 혁신…“매출 55조, 고용 23만 명”
입력 2020.07.22 (22:22)
수정 2020.07.22 (22: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늘(22일) 제2차 전북 경제활력화 비상대책위를 열어 앞으로 5년 동안 자동차와 탄소 등 주력산업과 디지털·그린 뉴딜, 바이오 분야에서 매출 55조 원, 고용 23만 명 창출을 목표로 하는 코로나19 이후 산업 혁신 전략을 내놨습니다.
상용차산업 생태계 조성과 탄소산업진흥원 지정,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와 새만금 스마트 그린 국가시범산단 조성 등 7개 핵심 프로젝트, 30대 중점 과제를 추진합니다.
상용차산업 생태계 조성과 탄소산업진흥원 지정,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와 새만금 스마트 그린 국가시범산단 조성 등 7개 핵심 프로젝트, 30대 중점 과제를 추진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포스트 코로나 산업 혁신…“매출 55조, 고용 23만 명”
-
- 입력 2020-07-22 22:22:53
- 수정2020-07-22 22:23:12
전라북도는 오늘(22일) 제2차 전북 경제활력화 비상대책위를 열어 앞으로 5년 동안 자동차와 탄소 등 주력산업과 디지털·그린 뉴딜, 바이오 분야에서 매출 55조 원, 고용 23만 명 창출을 목표로 하는 코로나19 이후 산업 혁신 전략을 내놨습니다.
상용차산업 생태계 조성과 탄소산업진흥원 지정,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와 새만금 스마트 그린 국가시범산단 조성 등 7개 핵심 프로젝트, 30대 중점 과제를 추진합니다.
-
-
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한주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