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내륙선 유치민간위원회, 통합사무실 개소
입력 2020.07.22 (22:23)
수정 2020.07.2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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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과 청주시, 화성시와 안성시 주민들이 수도권내륙선 철도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4개 시군 주민들이 모인 수도권내륙선 철도유치민간위원회는 진천군 옛 농업기술센터에 통합사무실을 마련했습니다.
철도유치위원회는 경기도 동탄과 안성을 거쳐 진천국가대표선수촌과 충북혁신도시, 청주공항까지 잇는 총 길이 78.8km의 수도권내륙선을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하기 위한 민간단체입니다.
4개 시군 주민들이 모인 수도권내륙선 철도유치민간위원회는 진천군 옛 농업기술센터에 통합사무실을 마련했습니다.
철도유치위원회는 경기도 동탄과 안성을 거쳐 진천국가대표선수촌과 충북혁신도시, 청주공항까지 잇는 총 길이 78.8km의 수도권내륙선을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하기 위한 민간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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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내륙선 유치민간위원회, 통합사무실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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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2 22:23:13
- 수정2020-07-22 22:23:15
진천군과 청주시, 화성시와 안성시 주민들이 수도권내륙선 철도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4개 시군 주민들이 모인 수도권내륙선 철도유치민간위원회는 진천군 옛 농업기술센터에 통합사무실을 마련했습니다.
철도유치위원회는 경기도 동탄과 안성을 거쳐 진천국가대표선수촌과 충북혁신도시, 청주공항까지 잇는 총 길이 78.8km의 수도권내륙선을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하기 위한 민간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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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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