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건설현장 한국인 1명 또 사망
입력 2020.07.23 (09:42)
수정 2020.07.2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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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근로자 수백 명이 머물고 있는 이라크 카르발라에서 한국인 직원 1명이 코로나19로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지에서 공사를 진행해 온 건설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증세로 치료를 받아오던 한국인 직원 1명이 어젯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현지 한국인 근로자가 숨진 건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현지에서 공사를 진행해 온 건설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증세로 치료를 받아오던 한국인 직원 1명이 어젯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현지 한국인 근로자가 숨진 건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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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 건설현장 한국인 1명 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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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3 09:44:47
- 수정2020-07-23 09:53:19
![](/data/news/2020/07/23/4500760_80.jpg)
한국인 근로자 수백 명이 머물고 있는 이라크 카르발라에서 한국인 직원 1명이 코로나19로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지에서 공사를 진행해 온 건설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증세로 치료를 받아오던 한국인 직원 1명이 어젯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현지 한국인 근로자가 숨진 건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현지에서 공사를 진행해 온 건설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증세로 치료를 받아오던 한국인 직원 1명이 어젯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현지 한국인 근로자가 숨진 건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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