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30조+α 규모 민자사업 활성화”
입력 2020.07.23 (09:42)
수정 2020.07.2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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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23일) 30조 원 플러스알파(+α) 규모의 민자사업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부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 겸 제1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에서 이미 발표한 10조 원 민자 프로젝트에 더해 도로·철도 등 7조6천억 원 규모의 기존 유형 신규 민자사업을 발굴해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5G+AI 스마트공장을 2025년까지 천 개 보급하고 스마트공장 간 데이터 공유 등을 통한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홍 부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 겸 제1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에서 이미 발표한 10조 원 민자 프로젝트에 더해 도로·철도 등 7조6천억 원 규모의 기존 유형 신규 민자사업을 발굴해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5G+AI 스마트공장을 2025년까지 천 개 보급하고 스마트공장 간 데이터 공유 등을 통한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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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남기 “30조+α 규모 민자사업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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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3 09:46:03
- 수정2020-07-23 09:48:23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23일) 30조 원 플러스알파(+α) 규모의 민자사업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부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 겸 제1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에서 이미 발표한 10조 원 민자 프로젝트에 더해 도로·철도 등 7조6천억 원 규모의 기존 유형 신규 민자사업을 발굴해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5G+AI 스마트공장을 2025년까지 천 개 보급하고 스마트공장 간 데이터 공유 등을 통한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홍 부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 겸 제1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에서 이미 발표한 10조 원 민자 프로젝트에 더해 도로·철도 등 7조6천억 원 규모의 기존 유형 신규 민자사업을 발굴해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5G+AI 스마트공장을 2025년까지 천 개 보급하고 스마트공장 간 데이터 공유 등을 통한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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