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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호우특보 대부분 해제…많은 비에 피해 우려
입력 2020.07.24 (01:13) 수정 2020.07.24 (06:40)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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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BS창원 뉴스특보입니다.

경남 전역에 내려졌던 호우특보가 자정을 기해 양산을 제외하고 대부분 해제됐지만, 많은 비가 내려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지리산에는 2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현재 지리산 중산리에 취재기자 나가있습니다. 

최진석 기자. 

비가 얼마나 내리고 있나요?

[리포트]

네. 제가 나와있는 지리산에는 이 시각 현재 굵은 장대비가 쏟아지다가 잠시 소강상태입니다. 

제 밑으로 계곡이 흐르고 있는데요. 

물이 급속도로 불어나면서 마치 폭포처럼 요란한 소리를 내며 흐르고 있습니다. 

비가 많이 내리면서 지리산 입산도 통제됐습니다. 

어제(23일) 오후 경남 전역으로 확대 발령됐던 호우특보는 조금 전 자정부터 대부분 해제됐는데요. 

현재 양산에만 호우경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리산 233, 가야산 263, 산청 219, 창원 128.3mm의 비가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내일(25일) 저녁까지 경남 내륙에는 최대 100mm, 남해안에는 최대 20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부는 지역도 있습니다. 

현재 거제와 사천, 통영, 남해, 고성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특히 합천과 창원, 창녕 등 7개 시군에 산사태 주의보까지 발령된 만큼 산사태 위험 지역 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는 등 미리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비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워 빗길 교통 안전에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늘(24일) 새벽부터 아침까지 소강 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지만, 내일까지 많은 비가 내리겠다며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지리산 중산리 탐방안내소에서 KBS뉴스 최진석입니다. 

촬영기자:변성준
  • 경남 호우특보 대부분 해제…많은 비에 피해 우려
    • 입력 2020-07-24 01:13:34
    • 수정2020-07-24 06:40:25
    창원
[앵커]

KBS창원 뉴스특보입니다.

경남 전역에 내려졌던 호우특보가 자정을 기해 양산을 제외하고 대부분 해제됐지만, 많은 비가 내려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지리산에는 2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현재 지리산 중산리에 취재기자 나가있습니다. 

최진석 기자. 

비가 얼마나 내리고 있나요?

[리포트]

네. 제가 나와있는 지리산에는 이 시각 현재 굵은 장대비가 쏟아지다가 잠시 소강상태입니다. 

제 밑으로 계곡이 흐르고 있는데요. 

물이 급속도로 불어나면서 마치 폭포처럼 요란한 소리를 내며 흐르고 있습니다. 

비가 많이 내리면서 지리산 입산도 통제됐습니다. 

어제(23일) 오후 경남 전역으로 확대 발령됐던 호우특보는 조금 전 자정부터 대부분 해제됐는데요. 

현재 양산에만 호우경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리산 233, 가야산 263, 산청 219, 창원 128.3mm의 비가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내일(25일) 저녁까지 경남 내륙에는 최대 100mm, 남해안에는 최대 20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부는 지역도 있습니다. 

현재 거제와 사천, 통영, 남해, 고성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특히 합천과 창원, 창녕 등 7개 시군에 산사태 주의보까지 발령된 만큼 산사태 위험 지역 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는 등 미리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비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워 빗길 교통 안전에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늘(24일) 새벽부터 아침까지 소강 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지만, 내일까지 많은 비가 내리겠다며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지리산 중산리 탐방안내소에서 KBS뉴스 최진석입니다. 

촬영기자:변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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