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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쓰러지고, 도로 파이고…수도권 비 피해 잇따라
입력 2020.07.24 (06:07) 수정 2020.07.24 (06:3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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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에서도 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가로수가 쓰러지고, 도로가 파이는 현상이 나타났고, 갑자기 불어난 물에 고립됐던 차량이 구조됐습니다.

홍진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가로수 한 그루가 뿌리가 뽑힌 채 도로 한 가운데에 넘어져 있습니다.

어제 오후 6시 10분쯤 서울 은평구 갈현동에서 강풍에 뽑힌 가로수가 도로로 쓰러졌습니다.

어제 오후 6시 40분쯤에는 북악스카이웨이 도로 위로 나무 한 그루가 쓰러졌습니다.

갓길에 차량 십여 대가 정차해 있고, 차량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5시쯤 서울 내부순환로 성산대교 방향 홍지문 터널 인근에서 도로 곳곳이 파이면서 차량 타이어가 파손되는 피해가 잇따라 당국이 긴급 복구 작업을 벌였습니다.

인천 중구 운북동의 한 지하차도에서는 어제 오후 6시 10분쯤 갑자기 불어난 물에 차량이 잠기면서 운전자 등 9명이 구조됐습니다.

오후 7시 반쯤에는 계양구 동양동에서 가로수가 쓰러지면서 주차된 차량을 덮쳤습니다.

인천에서는 차량 고립과 주택 침수 등 모두 36건의 비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경기 광주시 회덕동에서는 어제 오후 5시 50분쯤 폭우로 하천 인근에 있는 전봇대가 넘어지면서 850여 가구가 정전됐다가 1시간 반 만에 복구됐습니다.

어제 저녁 중랑천 수위가 높아지면서 동부간선도로 일부 구간이 통제됐다가 현재는 풀린 상태입니다.

KBS 뉴스 홍진아입니다.
  • 가로수 쓰러지고, 도로 파이고…수도권 비 피해 잇따라
    • 입력 2020-07-24 05:58:50
    • 수정2020-07-24 06:35:25
    뉴스광장 1부
[앵커]

수도권에서도 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가로수가 쓰러지고, 도로가 파이는 현상이 나타났고, 갑자기 불어난 물에 고립됐던 차량이 구조됐습니다.

홍진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가로수 한 그루가 뿌리가 뽑힌 채 도로 한 가운데에 넘어져 있습니다.

어제 오후 6시 10분쯤 서울 은평구 갈현동에서 강풍에 뽑힌 가로수가 도로로 쓰러졌습니다.

어제 오후 6시 40분쯤에는 북악스카이웨이 도로 위로 나무 한 그루가 쓰러졌습니다.

갓길에 차량 십여 대가 정차해 있고, 차량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5시쯤 서울 내부순환로 성산대교 방향 홍지문 터널 인근에서 도로 곳곳이 파이면서 차량 타이어가 파손되는 피해가 잇따라 당국이 긴급 복구 작업을 벌였습니다.

인천 중구 운북동의 한 지하차도에서는 어제 오후 6시 10분쯤 갑자기 불어난 물에 차량이 잠기면서 운전자 등 9명이 구조됐습니다.

오후 7시 반쯤에는 계양구 동양동에서 가로수가 쓰러지면서 주차된 차량을 덮쳤습니다.

인천에서는 차량 고립과 주택 침수 등 모두 36건의 비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경기 광주시 회덕동에서는 어제 오후 5시 50분쯤 폭우로 하천 인근에 있는 전봇대가 넘어지면서 850여 가구가 정전됐다가 1시간 반 만에 복구됐습니다.

어제 저녁 중랑천 수위가 높아지면서 동부간선도로 일부 구간이 통제됐다가 현재는 풀린 상태입니다.

KBS 뉴스 홍진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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