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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황룡강 건너던 승용차 고립됐다 구조…광주·전남도 비 피해
입력 2020.07.24 (06:13) 수정 2020.07.24 (06:56) 사회
어제(23일) 내린 비로 광주와 전남에서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오후 6시 30분쯤 광주 광산구 산수동 한 마을 입구에서 황룡강 위 다리를 건너던 승용차가 불어난 강물에 고립됐다가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운전자는 자력으로 탈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4시 40분쯤 전남 강진군 도암면 한 야산 도로에 경사면 흙모래가 쏟아져 내려 도로가 부분 통제됐습니다.

강진군은 사고현장을 지나는 통신선과 전기선이 많아 날이 밝는대로 복구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어제 하루 전남 광양에 105mm의 비가 내렸고 보성 96.7, 광주 54mm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사진 출처 : 광주 광산경찰서]
  • 광주 황룡강 건너던 승용차 고립됐다 구조…광주·전남도 비 피해
    • 입력 2020-07-24 06:13:35
    • 수정2020-07-24 06:56:17
    사회
어제(23일) 내린 비로 광주와 전남에서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오후 6시 30분쯤 광주 광산구 산수동 한 마을 입구에서 황룡강 위 다리를 건너던 승용차가 불어난 강물에 고립됐다가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운전자는 자력으로 탈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4시 40분쯤 전남 강진군 도암면 한 야산 도로에 경사면 흙모래가 쏟아져 내려 도로가 부분 통제됐습니다.

강진군은 사고현장을 지나는 통신선과 전기선이 많아 날이 밝는대로 복구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어제 하루 전남 광양에 105mm의 비가 내렸고 보성 96.7, 광주 54mm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사진 출처 : 광주 광산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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