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생활쓰레기 소폭 감소…재활용품 증가

입력 2020.07.24 (09:00) 수정 2020.07.2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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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지역 생활 쓰레기 총 발생량은 소폭 감소한 반면, 재활용품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릉시는 올해 상반기 발생한 생활 쓰레기 총 발생량은 3만 8,102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재활용품은 4천 556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5%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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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 생활쓰레기 소폭 감소…재활용품 증가
    • 입력 2020-07-24 09:00:42
    • 수정2020-07-24 09:07:22
    뉴스광장(춘천)
강릉지역 생활 쓰레기 총 발생량은 소폭 감소한 반면, 재활용품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릉시는 올해 상반기 발생한 생활 쓰레기 총 발생량은 3만 8,102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재활용품은 4천 556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5%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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