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시래기’, 농촌 융복합산업 대상 선정

입력 2020.07.24 (09:01) 수정 2020.07.2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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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시래기 산업이 올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융복합산업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양구군은 앞으로 4년간, 국비 30억 원을 지원받아, 시래기 관련 제조·가공시설 기반 조성과 홍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강원도에서는 횡성 한우와 평창 배추, 영월 장류 사업이 농촌 융복합산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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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구 ‘시래기’, 농촌 융복합산업 대상 선정
    • 입력 2020-07-24 09:01:37
    • 수정2020-07-24 09:06:51
    뉴스광장(춘천)
양구 시래기 산업이 올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융복합산업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양구군은 앞으로 4년간, 국비 30억 원을 지원받아, 시래기 관련 제조·가공시설 기반 조성과 홍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강원도에서는 횡성 한우와 평창 배추, 영월 장류 사업이 농촌 융복합산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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