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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부산항 입항 러시아 선원 32명 집단 감염
입력 2020.07.24 (09:43) 수정 2020.07.24 (09:52)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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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항에 입항한 러시아 선박 선원 32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러시아 선박에서 수리작업을 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국내 직원의 2차 감염 개연성도 높아졌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위지 기자,   자세한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부산항에 입항한 러시아 선박 선원들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습니다. 

부산 국립검역소는 지난 8일 부산항 신선대부두에 들어온 러시아 어선 선원 94명 전원을 진단 검사한 결과 3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선원 62명은 음성이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선박에 승선해 수리 업무를 한 뒤 어제(23일) 확진 판정을 받은 부산의 선박 수리업체 직원도 러시아 선원에게 감염됐을 개연성이 높아졌습니다. 

보건당국은 집단 확진자가 나온 러시아 어선에 올라가 작업한 국내 수리업체 소속 직원을 20여 명으로 파악하고 진단 검사를 벌이고 있는데요,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습니다.  

이미 확진 판정을 받은 수리업체 직원의 가족 4명은 다행히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집단 감염이 나오며 최근 한 달 사이 부산항 러시아 선원 확진자 수는 모두 78명으로 늘었습니다. 

러시아 선원 발 국내 2차 감염의 개연성이 커지며,  항만과 보건당국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KBS 뉴스 최위지입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 부산항 입항 러시아 선원 32명 집단 감염
    • 입력 2020-07-24 09:43:25
    • 수정2020-07-24 09:52:23
    부산
[앵커]

부산항에 입항한 러시아 선박 선원 32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러시아 선박에서 수리작업을 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국내 직원의 2차 감염 개연성도 높아졌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위지 기자,   자세한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부산항에 입항한 러시아 선박 선원들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습니다. 

부산 국립검역소는 지난 8일 부산항 신선대부두에 들어온 러시아 어선 선원 94명 전원을 진단 검사한 결과 3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선원 62명은 음성이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선박에 승선해 수리 업무를 한 뒤 어제(23일) 확진 판정을 받은 부산의 선박 수리업체 직원도 러시아 선원에게 감염됐을 개연성이 높아졌습니다. 

보건당국은 집단 확진자가 나온 러시아 어선에 올라가 작업한 국내 수리업체 소속 직원을 20여 명으로 파악하고 진단 검사를 벌이고 있는데요,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습니다.  

이미 확진 판정을 받은 수리업체 직원의 가족 4명은 다행히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집단 감염이 나오며 최근 한 달 사이 부산항 러시아 선원 확진자 수는 모두 78명으로 늘었습니다. 

러시아 선원 발 국내 2차 감염의 개연성이 커지며,  항만과 보건당국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KBS 뉴스 최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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