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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이라크 근로자 290여 명 군용기 타고 한국 도착
입력 2020.07.24 (10:44) 수정 2020.07.24 (11:11) 정치
이라크에서 근무 중인 한국인 근로자 290여 명이 오늘 오전 군용기 편으로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외교부는 오늘(24일) 오전 10시 20분을 전후해 이라크 근로자 293명을 태운 군용기 2대가 인천공항에 착륙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귀국 근로자들은 공항 내 별도 게이트를 통해 입국 검역을 받을 예정이며, 유증상자는 인천공항에서 무증상자는 임시생활시설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게 됩니다.

검사 결과 확진자들은 의료기관 또는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은 사람들은 다음 달 7일까지 2주간 임시생활시설에서 격리 생활을 하게 됩니다.

이라크 바그다드 남쪽 120㎞ 지점에 있는 카르발라에는 한국인 근로자 500여 명이 체류 중이며, 지난 9일 이후 코로나 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의료 체계가 열악한 이라크에서는 지금까지 한국인 근로자 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숨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 이라크 근로자 290여 명 군용기 타고 한국 도착
    • 입력 2020-07-24 10:44:38
    • 수정2020-07-24 11:11:20
    정치
이라크에서 근무 중인 한국인 근로자 290여 명이 오늘 오전 군용기 편으로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외교부는 오늘(24일) 오전 10시 20분을 전후해 이라크 근로자 293명을 태운 군용기 2대가 인천공항에 착륙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귀국 근로자들은 공항 내 별도 게이트를 통해 입국 검역을 받을 예정이며, 유증상자는 인천공항에서 무증상자는 임시생활시설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게 됩니다.

검사 결과 확진자들은 의료기관 또는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은 사람들은 다음 달 7일까지 2주간 임시생활시설에서 격리 생활을 하게 됩니다.

이라크 바그다드 남쪽 120㎞ 지점에 있는 카르발라에는 한국인 근로자 500여 명이 체류 중이며, 지난 9일 이후 코로나 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의료 체계가 열악한 이라크에서는 지금까지 한국인 근로자 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숨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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