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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부터 프로스포츠 관중석 10% 제한적 입장 허용
입력 2020.07.24 (11:16) 수정 2020.07.24 (11:41) 문화
문화체육관광부가 오늘(2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 발표에 따라 오는 26일(일) 프로야구 경기부터 관중석의 10% 규모로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허용 규모는 현재 방역상황의 엄중함을 고려해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상 기준의 5분의 1 수준으로 최소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26일 프로야구 엘지(LG)트윈스 대 두산베어스(잠실), 롯데자이언츠 대 키움히어로즈(고척), 엔시(NC)다이노스 대 케이티(KT)위즈(수원), 에스케이(SK)와이번스 대 한화이글스(대전) 등 네 경기는 관중이 입장합니다. 다만, 삼성 라이온즈 대 기아타이거즈(광주) 경기는 광주광역시의 거리 두기 2단계 조처에 따라 무관중 경기로 진행됩니다.

프로축구 경기는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요청에 따라 7월 31일까지는 무관중으로 진행하고 8월 1일부터 10% 규모로 관중 입장을 시작합니다. 프로골프 경기는 일단 8월 말까지 무관중 경기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거리 두기 2단계 지역의 경우는 거리 두기 단계가 1단계로 내려가야 관중 입장이 허용됩니다. 문체부는 앞으로 방역 상황 등에 따라 관중 입장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문체부는 아울러 관중 입장을 대비해 오늘(24일) 오후 5시 프로스포츠 단체 사무총장들과 사전 방역대책 점검 회의를 엽니다. 이 자리에서 ▲입장 관중의 신원 확보를 위한 전 좌석 온라인 사전 판매, ▲경기장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지그재그로 띄어 앉기, ▲경기장 내 좌석에서 음식물 취식 금지, ▲침방울 접촉 우려가 큰 응원 금지 등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과 프로리그별 코로나19 대응 지침에 따른 빈틈없는 방역 대책을 수립해 시행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7월 26일부터 프로스포츠 관중석 10% 제한적 입장 허용
    • 입력 2020-07-24 11:16:23
    • 수정2020-07-24 11:41:17
    문화
문화체육관광부가 오늘(2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 발표에 따라 오는 26일(일) 프로야구 경기부터 관중석의 10% 규모로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허용 규모는 현재 방역상황의 엄중함을 고려해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상 기준의 5분의 1 수준으로 최소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26일 프로야구 엘지(LG)트윈스 대 두산베어스(잠실), 롯데자이언츠 대 키움히어로즈(고척), 엔시(NC)다이노스 대 케이티(KT)위즈(수원), 에스케이(SK)와이번스 대 한화이글스(대전) 등 네 경기는 관중이 입장합니다. 다만, 삼성 라이온즈 대 기아타이거즈(광주) 경기는 광주광역시의 거리 두기 2단계 조처에 따라 무관중 경기로 진행됩니다.

프로축구 경기는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요청에 따라 7월 31일까지는 무관중으로 진행하고 8월 1일부터 10% 규모로 관중 입장을 시작합니다. 프로골프 경기는 일단 8월 말까지 무관중 경기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거리 두기 2단계 지역의 경우는 거리 두기 단계가 1단계로 내려가야 관중 입장이 허용됩니다. 문체부는 앞으로 방역 상황 등에 따라 관중 입장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문체부는 아울러 관중 입장을 대비해 오늘(24일) 오후 5시 프로스포츠 단체 사무총장들과 사전 방역대책 점검 회의를 엽니다. 이 자리에서 ▲입장 관중의 신원 확보를 위한 전 좌석 온라인 사전 판매, ▲경기장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지그재그로 띄어 앉기, ▲경기장 내 좌석에서 음식물 취식 금지, ▲침방울 접촉 우려가 큰 응원 금지 등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과 프로리그별 코로나19 대응 지침에 따른 빈틈없는 방역 대책을 수립해 시행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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