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전역세권 개발사업 인허가 절차 단축

입력 2020.07.24 (11:16) 수정 2020.07.24 (11: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시가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역세권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한화건설 컨소시엄 등과 전략회의를 열고 사업 지원을 위한 전담팀 구성과 관련 인허가 절차 단축 등을 논의했습니다.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은 대전역 인근 10만㎡ 부지에 1조 원을 투자해 복합문화시설 등을 건설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16년 만에 민간사업자를 선정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앞두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시, 대전역세권 개발사업 인허가 절차 단축
    • 입력 2020-07-24 11:16:51
    • 수정2020-07-24 11:16:53
    930뉴스(대전)
대전시가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역세권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한화건설 컨소시엄 등과 전략회의를 열고 사업 지원을 위한 전담팀 구성과 관련 인허가 절차 단축 등을 논의했습니다.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은 대전역 인근 10만㎡ 부지에 1조 원을 투자해 복합문화시설 등을 건설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16년 만에 민간사업자를 선정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