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경로 ‘깜깜’ 용인 동백 40대 확진자의 아내·딸도 확진
입력 2020.07.24 (13:02)
수정 2020.07.2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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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는 오늘(7/24) 기흥구 동백동에 사는 40대 여성과 10대 딸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남성 A 씨의 가족들로, 나머지 자녀 1명은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A 씨의 아내는 별다른 증상은 없었으며, 딸은 지난 21일부터 미열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지난 21일 발열과 인후통 증상이 나타나 22일 용인세브란스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어제 확진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이들은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남성 A 씨의 가족들로, 나머지 자녀 1명은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A 씨의 아내는 별다른 증상은 없었으며, 딸은 지난 21일부터 미열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지난 21일 발열과 인후통 증상이 나타나 22일 용인세브란스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어제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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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는 오늘(7/24) 기흥구 동백동에 사는 40대 여성과 10대 딸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남성 A 씨의 가족들로, 나머지 자녀 1명은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A 씨의 아내는 별다른 증상은 없었으며, 딸은 지난 21일부터 미열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지난 21일 발열과 인후통 증상이 나타나 22일 용인세브란스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어제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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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의 아내는 별다른 증상은 없었으며, 딸은 지난 21일부터 미열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지난 21일 발열과 인후통 증상이 나타나 22일 용인세브란스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어제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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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흥 기자 he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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