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의사 10년간 3천 명 선발”…울산의대 증원 ‘청신호’
입력 2020.07.24 (14:26)
수정 2020.07.2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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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여당이 2022학년도부터 10년간 의대 정원을 4천 명 늘리고, 특히 의대가 없는 지역에 의대 신설을 적극 검토하기로 하면서 울산대 의대 정원 확대가 이뤄질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당정은 또 4천 명 가운데 3천 명은 지방의 중증 필수 의료 분야에 의무적으로 종사하는 지역 의사로 선발하기로 해 울산대 의대 정원 확대와 제2 울산대학병원 건립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당정은 또 4천 명 가운데 3천 명은 지방의 중증 필수 의료 분야에 의무적으로 종사하는 지역 의사로 선발하기로 해 울산대 의대 정원 확대와 제2 울산대학병원 건립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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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의사 10년간 3천 명 선발”…울산의대 증원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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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4 14:26:26
- 수정2020-07-24 15:19:31
정부와 여당이 2022학년도부터 10년간 의대 정원을 4천 명 늘리고, 특히 의대가 없는 지역에 의대 신설을 적극 검토하기로 하면서 울산대 의대 정원 확대가 이뤄질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당정은 또 4천 명 가운데 3천 명은 지방의 중증 필수 의료 분야에 의무적으로 종사하는 지역 의사로 선발하기로 해 울산대 의대 정원 확대와 제2 울산대학병원 건립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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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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