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부품업계 친환경·미래차로 사업 전환해야”
입력 2020.07.24 (14:28)
수정 2020.07.2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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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경남의 자동차 부품업계가 발전하려면 완성차 업계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매출 다각화 등을 통한 가격 협상력 개선, 친환경·미래차 관련 부품으로의 사업 전환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와 경남본부는 보고서를 통해 이 지역 자동차 부품업계가 수도권 업체와 비교해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이 낮고 격차가 매년 벌어지고 있다며 이같은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와 경남본부는 보고서를 통해 이 지역 자동차 부품업계가 수도권 업체와 비교해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이 낮고 격차가 매년 벌어지고 있다며 이같은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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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부품업계 친환경·미래차로 사업 전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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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4 14:28:16
- 수정2020-07-24 15:21:51

울산과 경남의 자동차 부품업계가 발전하려면 완성차 업계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매출 다각화 등을 통한 가격 협상력 개선, 친환경·미래차 관련 부품으로의 사업 전환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와 경남본부는 보고서를 통해 이 지역 자동차 부품업계가 수도권 업체와 비교해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이 낮고 격차가 매년 벌어지고 있다며 이같은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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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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