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울산 주택 거래량 160%↑…상반기 80%↑
입력 2020.07.24 (14:29)
수정 2020.07.24 (15: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달 울산지역 주택 거래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집계 결과 6월 울산 주택 매매 거래량은 2천 7백여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0%나 증가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주택 거래량 또한 만 천 5백여건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80.5% 늘었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수도권 규제로 울산에 외부 투자자가 대거 유입돼 상반기에 거래량이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집계 결과 6월 울산 주택 매매 거래량은 2천 7백여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0%나 증가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주택 거래량 또한 만 천 5백여건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80.5% 늘었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수도권 규제로 울산에 외부 투자자가 대거 유입돼 상반기에 거래량이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6월 울산 주택 거래량 160%↑…상반기 80%↑
-
- 입력 2020-07-24 14:29:51
- 수정2020-07-24 15:23:37
지난달 울산지역 주택 거래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집계 결과 6월 울산 주택 매매 거래량은 2천 7백여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0%나 증가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주택 거래량 또한 만 천 5백여건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80.5% 늘었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수도권 규제로 울산에 외부 투자자가 대거 유입돼 상반기에 거래량이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
-
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이상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