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코로나19 브리핑] 러 선박서 작업한 수리공 5명 추가 확진…총 6명
입력 2020.07.24 (15:53)
수정 2020.07.2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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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BS 부산 뉴스특보, 코로나19 관련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어제 코로나19 양성 반응으로 나온 선박수리공과 같은 업체 직원 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이들이 배에 올라 작업했던 러시아 원양어선 선원 32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먼저 오늘 오후 1시 반에 열린 부산시청 브리핑을 녹화된 영상으로 보시죠.
KBS 부산 뉴스특보, 코로나19 관련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어제 코로나19 양성 반응으로 나온 선박수리공과 같은 업체 직원 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이들이 배에 올라 작업했던 러시아 원양어선 선원 32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먼저 오늘 오후 1시 반에 열린 부산시청 브리핑을 녹화된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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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청 코로나19 브리핑] 러 선박서 작업한 수리공 5명 추가 확진…총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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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07-24 15: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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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부산 뉴스특보, 코로나19 관련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어제 코로나19 양성 반응으로 나온 선박수리공과 같은 업체 직원 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이들이 배에 올라 작업했던 러시아 원양어선 선원 32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먼저 오늘 오후 1시 반에 열린 부산시청 브리핑을 녹화된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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