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종 회사 차려 정보 빼돌려 수천만 원 이득…벌금형
입력 2020.07.24 (19:35)
수정 2020.07.2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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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법원은 회사 거래처 정보를 빼돌려 납품을 따내고 수천만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38살 A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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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종 회사 차려 정보 빼돌려 수천만 원 이득…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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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4 19:35:22
- 수정2020-07-25 18:12:02
울산지방법원은 회사 거래처 정보를 빼돌려 납품을 따내고 수천만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38살 A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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