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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곽상도, ‘정경심 발언’ 두고 설전…소란 이어져
입력 2020.07.24 (19:56) 수정 2020.07.24 (19:58) 정치
국회 대정부 질문에 출석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미래통합당 곽상도 의원이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발언을 두고 설전을 벌였습니다.

추미애 장관은 오늘(24일) 열린 국회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미래통합당 곽상도 의원이 강남에 건물 사는 것이 목표라는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의 발언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추 장관은 뉴스를 통해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고 봤는데 곽 의원은 그것만 봤냐고 반박했습니다.

이에 대해 곽상도 의원은 TV 방송에 나온 내용이라고 추 장관을 추궁했고 추 장관은 언론 보도가 가짜 뉴스가 많다며 언론 보도 맹신주의자냐고 맞섰습니다.

곽 의원은 대통령 말씀도 팩트체크하면서 들어야 하느냐며 재차 묻자 추 장관은 비교를 인과 관계 있는 것만 하라면서 "시비를 걸려고 질문하시는 것 아니지 않느냐”고 맞받았습니다.

추 장관과 곽 의원은 설전을 계속하면서 언성을 높였고 여야 의원들도 서로에게 야유를 보내며 본회의장엔 고성이 오가고 소란이 이어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추미애-곽상도, ‘정경심 발언’ 두고 설전…소란 이어져
    • 입력 2020-07-24 19:56:26
    • 수정2020-07-24 19:58:08
    정치
국회 대정부 질문에 출석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미래통합당 곽상도 의원이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발언을 두고 설전을 벌였습니다.

추미애 장관은 오늘(24일) 열린 국회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미래통합당 곽상도 의원이 강남에 건물 사는 것이 목표라는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의 발언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추 장관은 뉴스를 통해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고 봤는데 곽 의원은 그것만 봤냐고 반박했습니다.

이에 대해 곽상도 의원은 TV 방송에 나온 내용이라고 추 장관을 추궁했고 추 장관은 언론 보도가 가짜 뉴스가 많다며 언론 보도 맹신주의자냐고 맞섰습니다.

곽 의원은 대통령 말씀도 팩트체크하면서 들어야 하느냐며 재차 묻자 추 장관은 비교를 인과 관계 있는 것만 하라면서 "시비를 걸려고 질문하시는 것 아니지 않느냐”고 맞받았습니다.

추 장관과 곽 의원은 설전을 계속하면서 언성을 높였고 여야 의원들도 서로에게 야유를 보내며 본회의장엔 고성이 오가고 소란이 이어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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