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울산 땅값 0.29%↑…동구는 3년째 하락
입력 2020.07.24 (21:44)
수정 2020.07.2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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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에 이어 울산 땅값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집계 결과, 올 2분기 울산의 땅값은 0.29% 올라, 2분기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울산의 땅값은 지난해 3분기와 4분기 연속 하락한 이후, 올 1분기에 0.28% 상승 전환했습니다.
구·군별로 보면 남구가 0.41%로 가장 많이 올랐으며 동구는 유일하게 0.28% 떨어져, 3년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국토교통부 집계 결과, 올 2분기 울산의 땅값은 0.29% 올라, 2분기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울산의 땅값은 지난해 3분기와 4분기 연속 하락한 이후, 올 1분기에 0.28% 상승 전환했습니다.
구·군별로 보면 남구가 0.41%로 가장 많이 올랐으며 동구는 유일하게 0.28% 떨어져, 3년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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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분기 울산 땅값 0.29%↑…동구는 3년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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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4 21:44:37
- 수정2020-07-25 18:06:41
주택시장에 이어 울산 땅값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집계 결과, 올 2분기 울산의 땅값은 0.29% 올라, 2분기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울산의 땅값은 지난해 3분기와 4분기 연속 하락한 이후, 올 1분기에 0.28% 상승 전환했습니다.
구·군별로 보면 남구가 0.41%로 가장 많이 올랐으며 동구는 유일하게 0.28% 떨어져, 3년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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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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