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원 철인3종협회장 “사퇴 후에도 적극적으로 협조”

입력 2020.07.24 (21:53) 수정 2020.07.2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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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원 대한철인3종협회장이 고 최숙현 사건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습니다.

박석원 회장은 "고인의 희생에 도의적 책임을 느낀다"며 "사퇴 후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철인3종협회는 지난 2월 최숙현 선수의 피해 사실을 인지하고도 적극적 대처를 하지 않아 비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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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석원 철인3종협회장 “사퇴 후에도 적극적으로 협조”
    • 입력 2020-07-24 21:59:31
    • 수정2020-07-24 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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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원 대한철인3종협회장이 고 최숙현 사건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습니다.

박석원 회장은 "고인의 희생에 도의적 책임을 느낀다"며 "사퇴 후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철인3종협회는 지난 2월 최숙현 선수의 피해 사실을 인지하고도 적극적 대처를 하지 않아 비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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