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27일·하나시티즌 8월 1일’ 관중 입장
입력 2020.07.24 (22:10)
수정 2020.07.2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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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코로나19로 중단한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을 전체 관중석의 10% 규모로 허용하면서· 한화이글스는 오는 27일 이후부터 대전하나시티즌과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은 다음 달 1일부터 관중을 받습니다.
한화이글스는 프로야구 관중 입장이 모레(26일)부터 허용됐지만 대전시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가 끝난 27일 이후부터 관중 입장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전하나시티즌과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은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두 팀이 맞붙는 다음 달 1일부터 관중 입장을 재개합니다.
한화이글스는 프로야구 관중 입장이 모레(26일)부터 허용됐지만 대전시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가 끝난 27일 이후부터 관중 입장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전하나시티즌과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은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두 팀이 맞붙는 다음 달 1일부터 관중 입장을 재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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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이글스 27일·하나시티즌 8월 1일’ 관중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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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4 22:10:28
- 수정2020-07-24 22:10:30

정부가 코로나19로 중단한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을 전체 관중석의 10% 규모로 허용하면서· 한화이글스는 오는 27일 이후부터 대전하나시티즌과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은 다음 달 1일부터 관중을 받습니다.
한화이글스는 프로야구 관중 입장이 모레(26일)부터 허용됐지만 대전시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가 끝난 27일 이후부터 관중 입장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전하나시티즌과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은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두 팀이 맞붙는 다음 달 1일부터 관중 입장을 재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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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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