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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스마트 축산 단지 유치 성공
입력 2020.07.24 (23:49) 수정 2020.07.25 (00:00) 뉴스9(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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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평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 지역에 선정됐습니다. 

평창군은 이를 기반으로 '평창 대관령 한우'를 명품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정상빈 기자입니다.

[리포트]

스마트 축산 시스템을 도입한 농가입니다.

농장주가 스마트폰으로 소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합니다. 사료량도 스마트폰에 입력하면 축사에 사료가 자동으로 공급됩니다.

평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로 선정됐습니다.

2024년까지 사업비 350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사업 용지는 22만 3천여 제곱미터, 축구장 30개가 넘는 규몹니다.

이곳에 한우 3,500마리를 키웁니다.

평창군은 이를 기반으로 '평창 한우 먹거리 타운'을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전윤철/평창군 농업축산과장 : "기존에 있던 민원들이 많이 해소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역의 일자리 창출이라든가 지역 농가들 소득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거라고 저희는 생각합니다."]

자동화 시설로 비용은 줄이고, 생산성은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악취 저감 시설도 설치돼 기존 축사보다 악취도 적습니다. 

[지영우/평창군 평창읍 번영회장 : "한우로 인해서 먹거리 타운도 생기고, 우리 한우로 인해서 우리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주민들이 악취와 환경 문제 등을 우려하며 스마트 축산 단지 조성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평창군은 주민 절반 이상이 사업에 반대하면 사업을 중단하거나 사업 용지를 다른 곳으로 옮기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정상빈입니다.

촬영기자:최중호
  • 평창군 스마트 축산 단지 유치 성공
    • 입력 2020-07-24 23:49:12
    • 수정2020-07-25 00:00:57
    뉴스9(강릉)
[앵커]

평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 지역에 선정됐습니다. 

평창군은 이를 기반으로 '평창 대관령 한우'를 명품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정상빈 기자입니다.

[리포트]

스마트 축산 시스템을 도입한 농가입니다.

농장주가 스마트폰으로 소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합니다. 사료량도 스마트폰에 입력하면 축사에 사료가 자동으로 공급됩니다.

평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로 선정됐습니다.

2024년까지 사업비 350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사업 용지는 22만 3천여 제곱미터, 축구장 30개가 넘는 규몹니다.

이곳에 한우 3,500마리를 키웁니다.

평창군은 이를 기반으로 '평창 한우 먹거리 타운'을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전윤철/평창군 농업축산과장 : "기존에 있던 민원들이 많이 해소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역의 일자리 창출이라든가 지역 농가들 소득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거라고 저희는 생각합니다."]

자동화 시설로 비용은 줄이고, 생산성은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악취 저감 시설도 설치돼 기존 축사보다 악취도 적습니다. 

[지영우/평창군 평창읍 번영회장 : "한우로 인해서 먹거리 타운도 생기고, 우리 한우로 인해서 우리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주민들이 악취와 환경 문제 등을 우려하며 스마트 축산 단지 조성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평창군은 주민 절반 이상이 사업에 반대하면 사업을 중단하거나 사업 용지를 다른 곳으로 옮기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정상빈입니다.

촬영기자:최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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