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물류창고 화재 12시간만에 진화…25억 원 피해
입력 2020.07.25 (22:24)
수정 2020.07.25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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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4일) 오후 5시 반쯤 강릉시 구정면의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나 1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안에 적재돼 있던 생활용품과 생활 쓰레기 등 6,600여 제곱미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5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안에 적재돼 있던 생활용품과 생활 쓰레기 등 6,600여 제곱미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5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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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물류창고 화재 12시간만에 진화…25억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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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5 22:24:06
- 수정2020-07-25 22:24:17

어제(24일) 오후 5시 반쯤 강릉시 구정면의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나 1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안에 적재돼 있던 생활용품과 생활 쓰레기 등 6,600여 제곱미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5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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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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