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영동·영남 밤까지 비…중부·호남 오후에 가끔 비

입력 2020.07.26 (08:07) 수정 2020.07.2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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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오늘 영동과 영남은 밤까지 비가 내리겠고, 중부와 호남은 오후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영남에서 비가 약하게 내리고 있는데요.

오늘 예상되는 비의 양은 영동북부는 20~60mm 그 밖의 전국에서는 5~40mm가 되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동안 남부내륙에서는 천둥, 번개가 동반되겠습니다.

오늘 오전에 중부와 호남에서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오늘 낮에도 흐린하늘은 계속되겠습니다.

현재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서울이 22도, 대구가 22.5도로 어제와 비슷하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이 30도, 대구가 29도, 광주와 대전은 28도로 어제보다 기온 높겠습니다.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3미터까지 높게 일겠고, 내일까지 동해안에서는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을 수 있어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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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영동·영남 밤까지 비…중부·호남 오후에 가끔 비
    • 입력 2020-07-26 08:09:46
    • 수정2020-07-26 08:12:16
휴일인 오늘 영동과 영남은 밤까지 비가 내리겠고, 중부와 호남은 오후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영남에서 비가 약하게 내리고 있는데요.

오늘 예상되는 비의 양은 영동북부는 20~60mm 그 밖의 전국에서는 5~40mm가 되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동안 남부내륙에서는 천둥, 번개가 동반되겠습니다.

오늘 오전에 중부와 호남에서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오늘 낮에도 흐린하늘은 계속되겠습니다.

현재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서울이 22도, 대구가 22.5도로 어제와 비슷하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이 30도, 대구가 29도, 광주와 대전은 28도로 어제보다 기온 높겠습니다.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3미터까지 높게 일겠고, 내일까지 동해안에서는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을 수 있어 유의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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