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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코로나 격리 ‘노모 만나려’…매일 ‘병원 벽 오른 아들’
입력 2020.07.26 (09:00) 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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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감염된 노모를 창문 밖에서라도 지켜보기 위해 매일 밤 병원 벽을 타고 오른 팔레스타인 남성의 사연이 전세계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헤브론 출신 지하드 알스와이티(30)는 팔레스타인 웨스트 뱅크 지역의 한 병원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돼 치료를 받게 된 어머니의 모습을 지켜보기 위해 매일 건물 배관과 난간 등을 타고 병실이 보이는 창문으로 올랐습니다.

지하드의 어머니는 73살의 고령으로 백혈병까지 앓고 있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을 당시 병원으로부터 생존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지하드는 투병중인 어머니가 걱정되자, 병원 벽을 타고 올라가기로 결심하고, 어머니가 잠들때까지 하루의 대부분을 병실 난간에 앉아 보내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하드의 어머니는 결국 지난 16일, 코로나19와 백혈병을 이기지 못하고 숨졌습니다.

지하드의 감동적인 효심이 궁금하다면, 영상 클릭!!
  • [영상] 코로나 격리 ‘노모 만나려’…매일 ‘병원 벽 오른 아들’
    • 입력 2020-07-26 09:00:11
    케이야
코로나19에 감염된 노모를 창문 밖에서라도 지켜보기 위해 매일 밤 병원 벽을 타고 오른 팔레스타인 남성의 사연이 전세계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헤브론 출신 지하드 알스와이티(30)는 팔레스타인 웨스트 뱅크 지역의 한 병원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돼 치료를 받게 된 어머니의 모습을 지켜보기 위해 매일 건물 배관과 난간 등을 타고 병실이 보이는 창문으로 올랐습니다.

지하드의 어머니는 73살의 고령으로 백혈병까지 앓고 있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을 당시 병원으로부터 생존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지하드는 투병중인 어머니가 걱정되자, 병원 벽을 타고 올라가기로 결심하고, 어머니가 잠들때까지 하루의 대부분을 병실 난간에 앉아 보내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하드의 어머니는 결국 지난 16일, 코로나19와 백혈병을 이기지 못하고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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