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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수도권 14명 신규 확진…프로야구 관중 입장 일부 재개
입력 2020.07.26 (12:02) 수정 2020.07.26 (12:36)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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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는 어제, 14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지난 5월 개막 이후 두 달 간 무관중 경기를 이어온 프로야구가 마침내 오늘 관중들에게 문을 엽니다.

단, 전체 관중석의 10%로 입장 규모는 제한됩니다.

안다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내에 일자리를 구하러 최근 입국한 50대 인도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남성은 그제 입국할 당시 검사에서는 발열 등 특별한 증상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경기 파주시에 있는 임시생활시설에 입소한 뒤 어젯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해외유입 환자 2명을 포함해 경기도에서는 어제 하루 7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서울에서도 지역 발생 5명, 해외유입 2명 등 모두 7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지역 발생은 감염 경로를 확인 중인 환자가 3명, 기타 2명입니다.

코로나19 사태로 무관중 경기를 해온 프로야구는 오늘부터 관중 입장이 일부 재개됩니다.

지난 5월 무관중으로 개막한 지 두 달 만입니다.

단 관중석의 10% 규모만 관중 입장이 허용되고, 경기장 좌석에서 음식 섭취나 큰 소리 응원 등은 금지됩니다.

또 경기장 안에서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고, 체온이 37.5도 이상이면 출입이 제한됩니다.

잠실과 고척, 수원 구장이 오늘 처음으로 관중을 받게 됩니다.

한화는 지자체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유지 방침에 따라 내일부터 관중 입장을 시작하고, 기아는 광주시의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끝나는 29일까지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프로축구는 다음 달 1일부터 제한적 관중 입장을 시작하고, 프로골프는 다음 달까지 무관중 경기를 이어갑니다.

KBS 뉴스 안다영입니다.

영상편집:서정혁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 수도권 14명 신규 확진…프로야구 관중 입장 일부 재개
    • 입력 2020-07-26 12:03:30
    • 수정2020-07-26 12:36:29
    뉴스 12
[앵커]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는 어제, 14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지난 5월 개막 이후 두 달 간 무관중 경기를 이어온 프로야구가 마침내 오늘 관중들에게 문을 엽니다.

단, 전체 관중석의 10%로 입장 규모는 제한됩니다.

안다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내에 일자리를 구하러 최근 입국한 50대 인도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남성은 그제 입국할 당시 검사에서는 발열 등 특별한 증상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경기 파주시에 있는 임시생활시설에 입소한 뒤 어젯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해외유입 환자 2명을 포함해 경기도에서는 어제 하루 7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서울에서도 지역 발생 5명, 해외유입 2명 등 모두 7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지역 발생은 감염 경로를 확인 중인 환자가 3명, 기타 2명입니다.

코로나19 사태로 무관중 경기를 해온 프로야구는 오늘부터 관중 입장이 일부 재개됩니다.

지난 5월 무관중으로 개막한 지 두 달 만입니다.

단 관중석의 10% 규모만 관중 입장이 허용되고, 경기장 좌석에서 음식 섭취나 큰 소리 응원 등은 금지됩니다.

또 경기장 안에서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고, 체온이 37.5도 이상이면 출입이 제한됩니다.

잠실과 고척, 수원 구장이 오늘 처음으로 관중을 받게 됩니다.

한화는 지자체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유지 방침에 따라 내일부터 관중 입장을 시작하고, 기아는 광주시의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끝나는 29일까지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프로축구는 다음 달 1일부터 제한적 관중 입장을 시작하고, 프로골프는 다음 달까지 무관중 경기를 이어갑니다.

KBS 뉴스 안다영입니다.

영상편집:서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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