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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2주간 일일 확진자 31.8명→19.9명…‘깜깜이 환자’도 6%대로 감소
입력 2020.07.26 (17:26) 수정 2020.07.26 (17:29) 사회
최근 2주간 국내에서 발생한 하루 평균 코로나19 확진자가 30명 대에서 10명 대로 내려온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2일부터 어제(25일)까지 최근 2주간 발생한 일일 평균 확진자 수는 19.9명으로, 직전 2주간(6.28∼7.11)의 31.8명에 비해 11.9명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감염경로를 명확하게 알 수 없는 '깜깜이' 환자 비율도 같은 기간 8.5%에서 6.3%대로 내려왔습니다.

또 방역망 내 환자 관리 비율도 80%에 근접했고, 집단감염 발생 건수도 12건에서 8건으로 줄었습니다.

지역적으로는 수도권에서 노인시설, 교회, 군부대 등의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일평균 환자 수가 15.4명으로 직전 2주(15명)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반면 대전·충남, 광주·전남 등에서는 환자가 감소했습니다.

최근 이라크에서 귀국한 우리 건설 근로자와 부산항에 입항한 러시아 국적의 선박에서 다수가 확진 판정을 받은 영향 등으로, 해외유입 확진자는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최근 2주간 일일 평균은 31.4명으로, 직전 2주보다 11.8명이 증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 2주간 일일 확진자 31.8명→19.9명…‘깜깜이 환자’도 6%대로 감소
    • 입력 2020-07-26 17:26:12
    • 수정2020-07-26 17:29:41
    사회
최근 2주간 국내에서 발생한 하루 평균 코로나19 확진자가 30명 대에서 10명 대로 내려온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2일부터 어제(25일)까지 최근 2주간 발생한 일일 평균 확진자 수는 19.9명으로, 직전 2주간(6.28∼7.11)의 31.8명에 비해 11.9명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감염경로를 명확하게 알 수 없는 '깜깜이' 환자 비율도 같은 기간 8.5%에서 6.3%대로 내려왔습니다.

또 방역망 내 환자 관리 비율도 80%에 근접했고, 집단감염 발생 건수도 12건에서 8건으로 줄었습니다.

지역적으로는 수도권에서 노인시설, 교회, 군부대 등의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일평균 환자 수가 15.4명으로 직전 2주(15명)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반면 대전·충남, 광주·전남 등에서는 환자가 감소했습니다.

최근 이라크에서 귀국한 우리 건설 근로자와 부산항에 입항한 러시아 국적의 선박에서 다수가 확진 판정을 받은 영향 등으로, 해외유입 확진자는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최근 2주간 일일 평균은 31.4명으로, 직전 2주보다 11.8명이 증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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