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한국전 참전 70주년 기념공원 첫 선…트럼프 정전기념 메시지
입력 2020.07.26 (21:30) 수정 2020.07.26 (22:25)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미국 펜실베니아주에서는 '한미동맹 평화의 공원'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7.27 정전 기념일을 앞두고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펜실베니아에서 금철영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펜실베니아의 뜨거운 태양아래,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육중한 기념탑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한반도 문양 위에는 태극기와 성조기가, 직사각형 받침부엔 16개 참전국들의 국기가 새겨졌습니다.

한반도의 전쟁과 평화, 민주주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순간입니다.

[리건/미 공군 준장/펜실베니아 방위군 부사령관 : "자신을 희생해서 오늘이 있게 한 모든 이들에게 이 공원을 헌정하는 의미는 무척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피츠패트릭/연방 하원의원/하원 외교위 : "저의 아버님은 한국전 참전용사입니다. 그래서 한국전쟁과 이 기념공원은 제 마음 속에 특별히 자리하고 있습니다."]

몽고메리 타운십이 10만제곱미터의 부지를 제공했고, 한국정부와 펜실베니아 주정부 지원, 교포사회 모금을 통해 이뤄진 성괍니다.

참전국 16개 나라와 참전용사 전체를 기리는 공원이 미국에서 세워진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미국 사회내 140개에 달하는 한국전 기념 조형물과 시설가운데 이 공원의 의미가 더 특별한 이윱니다,

양봉필 공원조성위원장은 기획에서 준공까지 7년여의 시간이 걸린 이 공원에 미주 한인사회의 긍지가 담겨있다고 했습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한국전과 한미 동맹의 의미를 되새기며 자유는 공짜가 아니라는 7.27 정전 기념일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펜실베니아 한미동맹 평화공원에서 KBS 뉴스 금철영입니다.

촬영기자:한규석/영상편집:김근환

[알립니다] 리건 준장 녹취 자막과 피츠패트릭 의원 녹취 자막 순서를 교체했습니다.
  • 한국전 참전 70주년 기념공원 첫 선…트럼프 정전기념 메시지
    • 입력 2020-07-26 21:33:50
    • 수정2020-07-26 22:25:28
    뉴스 9
[앵커]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미국 펜실베니아주에서는 '한미동맹 평화의 공원'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7.27 정전 기념일을 앞두고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펜실베니아에서 금철영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펜실베니아의 뜨거운 태양아래,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육중한 기념탑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한반도 문양 위에는 태극기와 성조기가, 직사각형 받침부엔 16개 참전국들의 국기가 새겨졌습니다.

한반도의 전쟁과 평화, 민주주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순간입니다.

[리건/미 공군 준장/펜실베니아 방위군 부사령관 : "자신을 희생해서 오늘이 있게 한 모든 이들에게 이 공원을 헌정하는 의미는 무척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피츠패트릭/연방 하원의원/하원 외교위 : "저의 아버님은 한국전 참전용사입니다. 그래서 한국전쟁과 이 기념공원은 제 마음 속에 특별히 자리하고 있습니다."]

몽고메리 타운십이 10만제곱미터의 부지를 제공했고, 한국정부와 펜실베니아 주정부 지원, 교포사회 모금을 통해 이뤄진 성괍니다.

참전국 16개 나라와 참전용사 전체를 기리는 공원이 미국에서 세워진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미국 사회내 140개에 달하는 한국전 기념 조형물과 시설가운데 이 공원의 의미가 더 특별한 이윱니다,

양봉필 공원조성위원장은 기획에서 준공까지 7년여의 시간이 걸린 이 공원에 미주 한인사회의 긍지가 담겨있다고 했습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한국전과 한미 동맹의 의미를 되새기며 자유는 공짜가 아니라는 7.27 정전 기념일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펜실베니아 한미동맹 평화공원에서 KBS 뉴스 금철영입니다.

촬영기자:한규석/영상편집:김근환

[알립니다] 리건 준장 녹취 자막과 피츠패트릭 의원 녹취 자막 순서를 교체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9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