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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행정수도 관련 법적조치, 대선까지 안 가길”
입력 2020.07.26 (21:51) 수정 2020.07.26 (22:24) 정치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행정수도 이전과 관련해 필요한 법적 조치를 대선까지 가지 않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26일) 연합뉴스TV '1번지 현장'에 출연해 행정수도 완성 로드맵에 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여야가 동의하면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을 해소하는 방안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어떤 야당도 국가 균형 발전은 큰 틀에서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며 "정치적 의도를 따지기 전에 국회 논의 기구를 만들어 협의했으면 한다"며 야당의 참여를 재차 촉구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해선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검토해 결정할 사안으로 민주당과 협의할 것"이라며 "시기가 언제라고 말씀드리기는 이르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20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김 원내대표가 행정수도 이전 논의를 꺼낸 뒤 세종시 집값이 뛰었다는 보도에 대해선 "특정 단지 호가가 뛴 정도인데 매우 유감"이라며 "부동산 대책 수립과 행정수도 완성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이달 말 발표가 전망되는 부동산 공급 확대 대책에 대해선 "당정이 부동산 가격 안정화에 도움이 될 다양한 방안을 테이블 위에 놓고 검토 중"이라며 "이미 발표한 세제와 관련해선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에서 변경이 있을 순 있지만 후퇴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김태년 “행정수도 관련 법적조치, 대선까지 안 가길”
    • 입력 2020-07-26 21:51:36
    • 수정2020-07-26 22:24:14
    정치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행정수도 이전과 관련해 필요한 법적 조치를 대선까지 가지 않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26일) 연합뉴스TV '1번지 현장'에 출연해 행정수도 완성 로드맵에 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여야가 동의하면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을 해소하는 방안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어떤 야당도 국가 균형 발전은 큰 틀에서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며 "정치적 의도를 따지기 전에 국회 논의 기구를 만들어 협의했으면 한다"며 야당의 참여를 재차 촉구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해선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검토해 결정할 사안으로 민주당과 협의할 것"이라며 "시기가 언제라고 말씀드리기는 이르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20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김 원내대표가 행정수도 이전 논의를 꺼낸 뒤 세종시 집값이 뛰었다는 보도에 대해선 "특정 단지 호가가 뛴 정도인데 매우 유감"이라며 "부동산 대책 수립과 행정수도 완성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이달 말 발표가 전망되는 부동산 공급 확대 대책에 대해선 "당정이 부동산 가격 안정화에 도움이 될 다양한 방안을 테이블 위에 놓고 검토 중"이라며 "이미 발표한 세제와 관련해선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에서 변경이 있을 순 있지만 후퇴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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