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기념관 올해 10월 이후로 개관 연기

입력 2020.07.2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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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이달 말로 예정됐던 올림픽기념관 개관이 연말로 연기됩니다.

강원도는 평창 올림픽기념관 설립 과정에 3층으로 설계가 변경되고, 이에 따른 공사가 이뤄지면서 개관은 올해 10월쯤에나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올림픽기념관은 모두 50억 원이 투입돼 지상 3층으로 조성됐으며 올림픽 기록에 대한 전시와 각종 체험시설 등으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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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기념관 올해 10월 이후로 개관 연기
    • 입력 2020-07-26 22:04:24
    뉴스9(춘천)
당초 이달 말로 예정됐던 올림픽기념관 개관이 연말로 연기됩니다. 강원도는 평창 올림픽기념관 설립 과정에 3층으로 설계가 변경되고, 이에 따른 공사가 이뤄지면서 개관은 올해 10월쯤에나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올림픽기념관은 모두 50억 원이 투입돼 지상 3층으로 조성됐으며 올림픽 기록에 대한 전시와 각종 체험시설 등으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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