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 방침에 따라 프로축구 강원FC도 제한적 유관중 경기를 치릅니다.
강원FC는 다음 달 2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상주FC를 상대로 열리는 K리그1(원) 14라운드 경기부터 경기장 수용인원의 10%인 2천여 명까지 관중 입장을 허용할 계획입니다.
강원FC는 21일 대구FC를 상대로 강릉 홈경기를 한 경기 더 치른 뒤, 남은 시즌은 춘천에서 홈경기를 치릅니다.
강원FC는 다음 달 2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상주FC를 상대로 열리는 K리그1(원) 14라운드 경기부터 경기장 수용인원의 10%인 2천여 명까지 관중 입장을 허용할 계획입니다.
강원FC는 21일 대구FC를 상대로 강릉 홈경기를 한 경기 더 치른 뒤, 남은 시즌은 춘천에서 홈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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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FC, 다음 달 2일부터 제한적 유관중 홈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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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6 22:04:34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 방침에 따라 프로축구 강원FC도 제한적 유관중 경기를 치릅니다.
강원FC는 다음 달 2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상주FC를 상대로 열리는 K리그1(원) 14라운드 경기부터 경기장 수용인원의 10%인 2천여 명까지 관중 입장을 허용할 계획입니다.
강원FC는 21일 대구FC를 상대로 강릉 홈경기를 한 경기 더 치른 뒤, 남은 시즌은 춘천에서 홈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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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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