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시군 보건소에 상시 선별진료소 설치 추진
입력 2020.07.26 (22:19)
수정 2020.07.2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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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는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확산에 대비해 각 시군 보건소에 상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남도는 논산과 홍성,예산 등 5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음압텐트나 컨테이너 등 간이 형태의 선별진료소를 건물 형태로 바꿔 설치하기로 하고 오는 12월까지 관련 사업을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또, 나머지 시군 보건소도 보건소 청사를 신개축할 경우, 별도의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거나 기존 진료소를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남도는 논산과 홍성,예산 등 5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음압텐트나 컨테이너 등 간이 형태의 선별진료소를 건물 형태로 바꿔 설치하기로 하고 오는 12월까지 관련 사업을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또, 나머지 시군 보건소도 보건소 청사를 신개축할 경우, 별도의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거나 기존 진료소를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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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시군 보건소에 상시 선별진료소 설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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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6 22:19:21
- 수정2020-07-26 22:20:14

충청남도는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확산에 대비해 각 시군 보건소에 상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남도는 논산과 홍성,예산 등 5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음압텐트나 컨테이너 등 간이 형태의 선별진료소를 건물 형태로 바꿔 설치하기로 하고 오는 12월까지 관련 사업을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또, 나머지 시군 보건소도 보건소 청사를 신개축할 경우, 별도의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거나 기존 진료소를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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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환 기자 mi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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