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대전의 땅값 상승률이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2분기 전국 땅값 변동률을 보면, 대전은 0.98% 오르며 서울 1.02%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세종도 0.92%로 전국에서 4번째로 상승률이 높았고, 충남은 0.39%로 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2분기 전국 땅값 변동률을 보면, 대전은 0.98% 오르며 서울 1.02%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세종도 0.92%로 전국에서 4번째로 상승률이 높았고, 충남은 0.39%로 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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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2분기 대전 땅값 상승률 전국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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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6 22:19:36

올해 2분기 대전의 땅값 상승률이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2분기 전국 땅값 변동률을 보면, 대전은 0.98% 오르며 서울 1.02%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세종도 0.92%로 전국에서 4번째로 상승률이 높았고, 충남은 0.39%로 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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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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