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하천서 낚시하던 40대 숨진 채 발견
입력 2020.07.26 (22:24)
수정 2020.07.2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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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오후 6시 40분쯤 충북 충주시 산척면 제천천에서 47살 A 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구조대는 오후 2시 20분쯤 함께 낚시하던 A 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일대에서 수색작업을 벌인 끝에 하천 하류에서 A 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비가 내리며 불어난 물에 A 씨가 휩쓸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주소방서 제공]
구조대는 오후 2시 20분쯤 함께 낚시하던 A 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일대에서 수색작업을 벌인 끝에 하천 하류에서 A 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비가 내리며 불어난 물에 A 씨가 휩쓸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주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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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하천서 낚시하던 40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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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6 22:24:26
- 수정2020-07-26 22:30:00
오늘(26일) 오후 6시 40분쯤 충북 충주시 산척면 제천천에서 47살 A 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구조대는 오후 2시 20분쯤 함께 낚시하던 A 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일대에서 수색작업을 벌인 끝에 하천 하류에서 A 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비가 내리며 불어난 물에 A 씨가 휩쓸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주소방서 제공]
구조대는 오후 2시 20분쯤 함께 낚시하던 A 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일대에서 수색작업을 벌인 끝에 하천 하류에서 A 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비가 내리며 불어난 물에 A 씨가 휩쓸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주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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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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