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4호선·수인선 일부 구간 전기공급 장애로 운행중단
입력 2020.07.26 (23:55)
수정 2020.07.27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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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6일) 오후 10시쯤 수도권 지하철 4호선과 수인선 일부 구간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가 1시간 40분 만에 복구됐습니다.
운행에 차질을 빚은 구간은 4호선의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역에서 종점인 오이도역, 수인선 오이도역에서 인천논현역까지 13개 역입니다.
오늘(27일) 첫차부터는 정상 운행합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전차선 전기 공급이 원활하지 않았다며, 정확한 장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운행에 차질을 빚은 구간은 4호선의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역에서 종점인 오이도역, 수인선 오이도역에서 인천논현역까지 13개 역입니다.
오늘(27일) 첫차부터는 정상 운행합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전차선 전기 공급이 원활하지 않았다며, 정확한 장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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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4호선·수인선 일부 구간 전기공급 장애로 운행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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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6 23:55:21
- 수정2020-07-27 04:46:24
어제(26일) 오후 10시쯤 수도권 지하철 4호선과 수인선 일부 구간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가 1시간 40분 만에 복구됐습니다.
운행에 차질을 빚은 구간은 4호선의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역에서 종점인 오이도역, 수인선 오이도역에서 인천논현역까지 13개 역입니다.
오늘(27일) 첫차부터는 정상 운행합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전차선 전기 공급이 원활하지 않았다며, 정확한 장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운행에 차질을 빚은 구간은 4호선의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역에서 종점인 오이도역, 수인선 오이도역에서 인천논현역까지 13개 역입니다.
오늘(27일) 첫차부터는 정상 운행합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전차선 전기 공급이 원활하지 않았다며, 정확한 장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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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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