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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제뉴스] ‘코로나 극복 기원’ 伊 베로나 원형 극장서 봉쇄 완화 후 첫 야외 공연
입력 2020.07.28 (06:41) 수정 2020.07.28 (06:5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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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국기 색상의 조명이 석조 계단 전면을 장식하고 중앙무대에선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성악가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한여름 밤의 야외 콘서트가 펼쳐진 이곳은 약 2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이탈리아 베로나의 고대 로마 원형 극장입니다.

원래 이 극장에선 매년 6월부터 9월 초까지 세계적인 야외 오페라 축제 '아레나 디 베로나'가 개최됐으나,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축제는 1년 뒤로 미뤄졌는데요.

대신 주최 측은 코로나 19 극복과 예술 공연의 부활을 기원하며 지난주부터 8월 말까지 유명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특별 야외 콘서트를 주말마다 열기로 한 겁니다.

특히 개막식이나 다름없던 지난 토요일 첫 공연에선 코로나 19 최전선에서 헌신했던 의료종사자들을 초대해 그 의미를 더했다고 합니다.
  • [코로나19 국제뉴스] ‘코로나 극복 기원’ 伊 베로나 원형 극장서 봉쇄 완화 후 첫 야외 공연
    • 입력 2020-07-28 06:53:00
    • 수정2020-07-28 06:56:35
    뉴스광장 1부
이탈리아 국기 색상의 조명이 석조 계단 전면을 장식하고 중앙무대에선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성악가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한여름 밤의 야외 콘서트가 펼쳐진 이곳은 약 2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이탈리아 베로나의 고대 로마 원형 극장입니다.

원래 이 극장에선 매년 6월부터 9월 초까지 세계적인 야외 오페라 축제 '아레나 디 베로나'가 개최됐으나,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축제는 1년 뒤로 미뤄졌는데요.

대신 주최 측은 코로나 19 극복과 예술 공연의 부활을 기원하며 지난주부터 8월 말까지 유명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특별 야외 콘서트를 주말마다 열기로 한 겁니다.

특히 개막식이나 다름없던 지난 토요일 첫 공연에선 코로나 19 최전선에서 헌신했던 의료종사자들을 초대해 그 의미를 더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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