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자위적 핵억제력으로 국가 안전과 미래 굳건히 담보”
입력 2020.07.28 (06:48)
수정 2020.07.28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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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믿음직하고 효과적인 자위적 핵 억제력으로 하여 이 땅에 더는 전쟁이란 말은 없을 것이며 우리 국가의 안전과 미래는 영원히 굳건하게 담보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정전협정 체결 67주년인 어제 평양에서 열린 6회 전국노병대회 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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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자위적 핵억제력으로 국가 안전과 미래 굳건히 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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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8 07:01:20
- 수정2020-07-28 07:02:45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믿음직하고 효과적인 자위적 핵 억제력으로 하여 이 땅에 더는 전쟁이란 말은 없을 것이며 우리 국가의 안전과 미래는 영원히 굳건하게 담보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정전협정 체결 67주년인 어제 평양에서 열린 6회 전국노병대회 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정전협정 체결 67주년인 어제 평양에서 열린 6회 전국노병대회 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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